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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브래드피트, 2020년 재회, 다이어트, 팔뚝

프로파일

할리우드 배우중에 개인적으로 몸매가 젤 예쁘다고 생각하는 배우에요!

 

1969년생.  164cm. 태닝해서 까무잡잡하고 탄탄한 피부와 몸매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죠.  특히 팔뚝.. 워너비입니다!

 

브래드 피트

오래전에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니퍼하면 브래드피트가 아직도 연관되어 따라오죠.  일명 Breniffer (브레니퍼) 였죠!  2000년 결혼해서 4년 후 이혼한 커플.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죠.  요즘 봐도 눈 황홀~~

 

그때 특히 화제였던 이유는 브래드 피트가 약혼자 기네스 팰트로와 파혼한 후 제니퍼 애니스톤을 선택했기 때문이죠. 

 

의상까지 완벽했던 비주얼 커플

 

브래드피트와 이혼 이후, 2015-2017년까지 미국 배우 저스튼 서로와 결혼 생활을 했지만 이혼 후 현재는 싱글입니다. 

리즈

제니퍼의 리즈 시절은 역시 '프렌즈'에 출연할 때이죠.  프렌즈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때 브래드 피트를 만나기도 했고요. 시즌을 거듭할 수록 점점 화장과 패션이 세련되어 지는 것을 보는 재미 쏠쏠해요. 

 

 

 

 

다이어트

제니퍼는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대명사인 앳킨스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한 것으로 알려졌죠. 그리고 대단한 것이 10년s내내 다이어트 식단에 근거한 똑같은 식단의 점심을 매일 먹었다고 하네요!!  몸매 갑인 이유를 알겠어요!

브래드 피트와의 재회

Breniffer 팬들이 요즘 흥분했는데요.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1982년 작 영화 Fast Times at Ridgemont High를 팬데믹 시대를 맞이해서 온라인 이벤트로 대본 리딩을 함께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입니다. 

 

둘 다 지금은 싱글이고 하니 혹시 다시...? 이런 기대감이죠!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메가톤급 뉴스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