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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첫남편, 앙트완 앙투완 아르노 결혼, LVMH 며느리 되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1982년.  175cm.  55kg. 

 

최강 동안 얼굴이죠!  이목구비가 그냥 애기애기~~ 누가 그녀를 5명 아이의 엄마라고 하겠어요?!

남편, 남자친구

러시아 빈민가 출신이지만, 노점에서 야채를 팔다가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며 모델 데뷔.  그때 15실. 

 

이후 19살에 영국 귀족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하며 상류계 입성!!  그는 1969년생으로 나이차이가 13살 났네요.  혼전 임신한 상태로 결혼했으며.. 3명의 아이를 두며 잘 사는 듯 했으나... 2011년 이혼. 

 

 

여기서부터 진짜 능력자.  이혼하고 같은 해 2011년 후반, 세계 최고의 력서리 회사인 LVMH 그룹의 장남과 공식적으로 사귀기 시작!

앙투완 아르노

1977년 생.  LVMH 회장의 장남 꼬리표 만으로도 능력자인데... 정말 자상하고 착하게 생긴 이 외모!!

 

극강의 비주얼 커플

 

나탈리아는 정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심지어 그녀와 만날때 그는 결혼, 이혼 경력없이 깨끗한 싱글이었죠. 물론 유럽에서는 결혼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처럼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요.  그래도... !

 

드뎌 결혼

2020년 9월 두 사람이 9년 간의 동거에 종지부를 찍으며 결혼을 합니다!!  이미 아이는 둘. LVMH 후계자의 와이프가 된 것이죠!

 

사진만 봐도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능력자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