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의 인물

로버트 패틴슨 나이, 열애, 여친, 결혼, 입냄새 루머, 2020 새 영화 Tenet

프로필

86년생.  영국 출신.  키 185cm. 

15세에 연국 무대에 데뷔.  2008년 트와일라잇 영화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출연하면서 유명해집니다. 2013년까지 계속된 시리즈에 주인공이었죠. 차가와 보이지만 한 여인을 사랑하는 쿨한 뱀파이어 역이 심쿵하게 하는 캐릭터였어요. 

2005년 해리포터와 불의잔에서 세드릭 디고리 역할을 맡은 것을 기억하는 팬도 물론 있습니다

 

연애, 여친, 결혼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하여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사귀면서 화제가 되었죠.  결국은 헤어졌지만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입냄새 때문에 헤어졌다는 등 얘기도 있었지만, 진짜 이유는 그들만이 알겠죠!  뜨거웠던 사이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입냄새 루머는 트와일라잇 촬영시에, 촬영 크루 중 한 명이 익명으로 그의 입냄새가 심하다는 얘기를 한 것에서 비롯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는 어떤 인터뷰에서 나에게서는 크레용 냄새가 난다 라고 말해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죠!

 

킁킁.. 어떤 냄새일까요?!

 

\\

 

그 이후에는 FKA 트위그스라는 영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와 약혼까지 가지만, 파혼에 이릅니다.  로버트 패터슨 부모의 반대 영향이 컸다는 후문이죠. 

 

현재 열애중

2018년에 만난 수퍼 모델인 수키 워터하우스와 열애중.  그녀는 92년생으로 모델 답게 키가 170이상입니다. 약혼설, 결혼설도 있지만, 아직은 그냥 사귀고 있다고 하고요. 

최근 인터뷰에서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영화 촬영이 중단되며, 런던의 아파트에서 여친과 보낸다고 말하며 여전히 열애중임을 암시했지요. 

수키 워터하우스는 에전에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2년 동안 사귀었답니다.  부럽네요!!

 

편안한 차림의 수키-로버트 커플

 

 

2년동안 열애 후 2015년 결별한 브래들리-수키 커플

 

외모는 세 명이 많이 다른 스타일이네요. 트위그스는 자그마하고 귀여운 체격인 반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수키는 장신이고요. 그렇지만 가슴이 크고 글래머 스타일은 아닌 듯 합니다^^

새로운 영화 

2020년 하반기에 sci-fi 영화의 흥행메이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Tenet가 개봉 예정이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면 일단 화제성은 맡아놓았는데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